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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OW

주간소식

2016.12.04 12:23

주간소식 09/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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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Box:    주 간 소 식 
   Weekly Newsletter                                           2016년 9월 27일  발행 제 1955호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WESTCHESTER
   담임목사 : 이 태 준                                      50 PINTARD AVENUE, NEW ROCHELLE, N.Y.	10801
   THE REV. TAEJOON LEE                                TEL: (914)738-3076   WWW.KPCOW.COM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이번 주말에 웨스트체스터 지역 연합부흥회가 있습니다. 이제 하반기로 올해를 정리하며 추수해야 할 이 때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다짐하고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을 위한 모든 프로그램과 집회는 믿음을 성장하게 할 기회입니다. 연합모임을 주관해본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큰 힘이 되어 함께하는 즐거움과 풍성함이 있는 데, 그 일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시대에서는 더욱 더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함께할 때에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큰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함께함으로 믿음 성장의 좋은 기회로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골 2:2)

 

                                                 목사 이태준 드림

                               
 

 

                                       오는 주일 예배 안내

                             2016년 10월 2일 오전 8:00(1부) 11:30(2부)

 예배기도: 이종무 장로 2부 친교기도: 정은실 장로

 예배위원:             1부 정진기 김석미  2부 김충선 최수현

 안내헌금:             1부 이무영 신경희          

         2부 김길영 김미수 이계임 최양숙

  다과당번: 1부 조호병 김용애

            2부 김문호 최윤숙         

  헌    화: 정진영                    

 

아브라함의 품 속

(눅 16:19-31)

2016년 9월 25일                                     이태준 목사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자기 자신이나 가족 그리고 관계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행복한 삶을 원할 것입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진정한 행복은 무엇보다도 삶 속에 평안함과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락(安樂)함이라고 말합니다. 평안할 안(安)에 즐거울 낙(樂)입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평안함과 기쁨을 누리려고 열심히 찾아 안락함에 몰두합니다. 물질, 명예 그리고 권력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추구해갔지만 결국에는 평안과 기쁨을 잃어버리거나 사라져 버립니다. 열심히 해서 얻었지만 지키는데 몰두하며 그 행복은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 방법을 추구하다가 그 방법에 몰두하면서 결국에는 행복하고 자 하는 이유나 목적을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영원히 누릴 평안과 기쁨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슬픔과 고통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은 신앙인의 모습 속에도 있게 됩니다. 즉 위선적 신앙생활을 하는 신앙인들의 모습입니다. 자기 자신이 세상적 가치관으로 추구하는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신앙을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에 항상 불안과 불만을 가지고 분노합니다. 진리인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나누지 못하기에 그로 인해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입니다. 재물욕으로 인해 참된 진리에 눈이 어두운 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비유로 든 것입니다. 한 부자는 그 시절에 왕이나 귀족들만 입을 수 있는 값비싼 자색 옷을, 귀한 속옷인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쾌락한 삶을 살아갔습니다. 자기 집 대문 앞에 버려진 채로 헌데 투성이어서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음에도 불구하고 연민의 정은 하나도 없고 자기 쾌락에만 전념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쾌락을 즐기던 부자도 남들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거지도 이 세상 마지막 순간이 있음을 알아야 하고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영원한 세계에서는 서로의 상태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품안에 있는 거지였던 나사로, 음부에서 고통 중에 있는 부자의 모습입니다. 아브라함의 품안에 비유한 이유가 무엇일까?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천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약 2:23) 품 안, 아브라함의 품 안은 평안함과 안락함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을 닮아가는 삶, 천국을 미리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다가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오늘 본문의 비유를 통해 살펴보기로 합니다.

 

1.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간 삶입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믿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믿고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의 삶은 평안과 기쁨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자신과 가족의 삶을 맡긴 곳은 세상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의지하고 맡기며 나아간 곳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욕심에서 벗어남으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세상적인 가치관을 상징하는 부에 맡긴 인생에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기 어려움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나누기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말씀하신 이유는 부자가 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질 사용 즉 구제해야 만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부자는 재물을 자기 자신의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기가 쉽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도 쉽게 됩니다. 재물로 다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 잡혀 그 재물이 자기 자신인 줄 착각하며 재물로 군림하려 들게 되기 쉽습니다.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잠 10:15) 그러므로 부자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막 10:25) 인생의 절대적 의지처는 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중심의 왕좌에는 한 사람만이 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의 가치를 믿는 나, 아니면 하나님을 믿느냐는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납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갈 때에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 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 12:2,3) 아브라함이 복을 받고, 그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성취되어 누리며 나누게 됩니다. 신앙인이 환경과 조건에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을 살아가면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소망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나오는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약속 안에 있을 때에 오늘의 삶의 고난 속에 소망의 능력으로 인내하며 승리하게 됩니다. 미래에 알게 되는 것은 바로 그 고난이 소망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었음을 알고 믿음으로 미리 누림에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그러나 값비싼 겉옷을 입고, 귀한 속옷을 입으며, 매일 집 대문 앞에 있던 온갖 헐어 있고 굶주린 거지 나사로를 외면하며 날마다 연락을 즐기던 부자는 잠시 쾌락을 누리며 이 땅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부러움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영원한 고통 속에 있게 됨, 즉 소망이 없는 지옥에 있게 됩니다.

 

‘코피노’, ‘라이 따이한’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군인과 기술자들이 베트남에 파병되고 일하다가 생긴 한국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을 라이 따이한이라 부릅니다. 그들은 월남 패전 후에 적국의 아이들로 배움의 기회도 없이 차별의 대상이 되었기에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 유학생과 관광객들이 필리핀 여인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코피노입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인들의 임신과 동시에 한국 아빠들이 버리고 도망가서 연락을 끊는 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차별을 받으면서 외롭게 살아가게 됩니다. 잠시의 쾌락을 위해서 자기 자신과 한 여인과 그 가족, 그리고 태어난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소망이 없는 곳에는 본능적인 쾌락으로 행복을 누리려하다가 영원한 불행에 빠지게 되는 예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라이 따이한이나 코피노들을 도와 소망을 주기 위해 믿음과 직업 훈련을 통해 미래를 개척해 주기 위해 애를 쓰는 목회자와 많은 신앙인들이 현지에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는 신앙인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소망가운데 나아갑니다. 바로 이러한 삶 속에서 인내와 소망가운데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소망이 있는 자가 누리는 행복은 고난가운데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다가 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도 감옥에서 찬양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소망을 가집니다. 바로 이 비밀을 아는 신앙인이기에 갈보리 십자가의 사랑이 자기 자신에게 다가옵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 아브라함은 75세에 떠나라 하니 떠납니다. 재산이 많아져 우물문제로 다툼이 일어나자 조카 롯에게 먼저 정하라고 하는 여유가 있습니다.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다 자란 약속으로 주신 아들, 이삭을 바치라 하니 바칩니다. 부자들이 재물을 섬길 때에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녀에 매여 있을 때에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여유,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소망을 가져다줍니다. 어떤 관리가 예수님께 다가와 이런 질문을 함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눅 18:18) 이 관리는 부자였고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자라로 스스로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눅 18:22,23)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관리의 신앙은 물질이었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물질이 될 때에 율법 지키는 것도 물질을 위한 것이 됩니다.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일 때만이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게 됩니다. 진정한 평안과 즐거움을 누리며 살다가 영원한 평안과 즐거움은 살아가기 위해 부르심을 받을 사람들이 바로 성도인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확신 속에 약속 가운데 소망을 가짐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며 아브라함의 품에 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의 거하는 사람입니다. 주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새가족모임

새가족모임(3)이 오는 주일(10월 2일) 오후 1:00-2:00, 2층회의실에서 있습니다. 새가족환영이 10월 9일(주)에 있습니다.

   새가족: 한병덕/강정림, 홍성경/김복임

 

*당회

당회가 오는 주일 오후 2:30-4:30, 2층회의실에서 있습니다.

 

*웨체스터연합부흥회

웨체스터 연합부흥회가 임복만 목사님(청주흰돌교회)을 강사로 모시고 이주간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일시: 이주간 금요일(30일), 토요일(10월 1일): 오후 8:00, 주일(2일): 오후 5:00

  장소: 한인동산장로교회(100 Hermann Pl. Yonkers, NY 10701)

 

*남선교회 탁구대회

남선교회 주최로 전교인 탁구대회가 10월 16일(주), 2부예배 후에 있습니다. 대회에 가하실 분은 미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박봉석, 김종기 집사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10월 구역예배 교재

오늘 발송되는 주간소식에 10월의 구역예배 교재가 첨부됩니다.

*소망회

소망회는 10월 10일(월)-11(화), 1박2일로 사라토가 여행을 갑니다. 10월 10일 오전 10시 교회에서 모입니다. 세부사항은 유옥선 회장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부

시설관리부에서는 주일에 본당옆(Parking Lot #A1) 4대의 주차공간 앞 도로에 No Parking 사인을 표시합니다. 접촉사고를 막기위한 조치이니 교우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또한 Marvin Place의 철망문을 열어놓아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신 교우들은 이곳에 주차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료주차가 가능한 곳은 팻말에 “Pay by License Plate#, 주일 제외하고 주중에는 Pay at Machines”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Permit Parking Only’ 사인이 붙어 있는 곳은 아파트 주민용으로 절대 주차금지입니다.

 

*새벽기도회   

토요 새벽기도회(오전 6시, 소예배실)의 찬양 담당 구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구역장은 구역찬송곡을    반주봉사를 해주시는 강에스더 집사(917-744-5048)에게 한 주전에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일-4구역       8일-5구역        15일-6구역           22일-7구역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 소예배실에서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한 주간 동안 교회를 위    하여 아래의 제목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월)한주간의 신앙성장과 가족, 교회부흥          

    (화)복음전파, 교회부흥                 

    (수)각 지단체의 활성화, 교회부흥

    (목)사역자들, 교회부흥

    (금)모국, 이민사회, 미국, 교회부흥                                 

    (토)어려움을 겪는 교우, 2세, 교회부흥

*수요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본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립니다. 기도 담당 집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9월 28일-윤정미       10월 5일-장동호        12일-전문종        19일-전인경

*성경공부

[목요성경공부] 목요일 오전 10:30-11:30, 2층회의실              

[주일성경공부] 주  일 오전 10:00-11:00, 2층회의실

[성 경  읽 기] 주일에 배부되는 성경읽기를 작성하여 안내석에 제출

[KM청년회 성경공부] 주일 오후 1:00-2:30, 종탑방 2층

[EM청년회 성경공부] 주일 오후 1:30-2:30, EM 라운지

[YG학부모 성경공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 오후 7:00-9:00, 길드룸

[영어예배 기도모임] 화요일 오후 8:00, 2층회의실 

[영어예배 성경공부] 수요일 오전 9:30, 오후 8:00, 2층회의실, 주일 오후 1:30, 세미나룸

 

*주간소식                                                           

프린트된 주간소식이 매주 화요일 오후에 1층 도서실 선반에 놓여집니다. 도서실에서 읽거나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우편으로 받으시는 교우들 중에서 이메일로 받기 원하시는 교우는 이메일 주소를 사무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화요일에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우편요금과 사무용품이 절약됩니다. 교우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축하

영어예배의 Sharon and Sam Son 가정에 지난 22일(목) 딸(Lila)이 태어났습니다. 축하합니다.

 

*방문

1부예배에 이리사 권사의 둘째 아들 내외(이창용 이연정)가 참석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구역예배

구역: 1, 9구역                                                                                                            3구역                                                                                                                           8구역                      

날짜: 9월 25일(주)                                                                                         9월 18일                              9월 25일                                                   

인도: 박봉석 구역장                                                              오계수 구역장           김동욱 구역장                                    

말씀: 정영태 장로                                                                                           이종무 장로                                                         김은수 장로

참석: 성인 10명, 어린이1명                           9명                                                                            9명                                       

장소: 교회                      교회                    교회

 

*10월 봉사당번

교회의 모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교우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안내당번은 예배부, 다과당번은 친교부에서 담당합니다. 문의가 있는 교우들은 각 부서에 문의하시고 친교시간에 교우들을 대접하고자 하는 교우는 미리 친교부(홍순명장로)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배위원:  1부-정진기 김석미    2부-김충선 최수현

날짜

예배기도

친교기도

안내/헌금 당번

다과 당번(2부)

헌화당번

2일

이종무

정은실

 1부: 이무영 신경희

 2부: 김길영 김미수 이계임 최양숙

 1부: 조호병 김용애

 2부: 김문호 최윤숙

 정진영

9일

정상현

김종수

 1부: 홍종웅 김명숙

 2부: 김진숙 문순숙 이수자 이성희

 1부: 류미혜 김명숙

 2부: 김병규 손은지 김연수 손은정

      이병준 김숙인 하항윤 김길영

 홍종웅 김명숙

 옥달인 정호정

16일

하항윤

정상현

 1부: 홍정수 서경애

 2부: 장상국 정정순 정다니엘 호영순

 1부: 최동열 강승희

 2부: Christine & Allen Yang

 최동열 강승희

 신기덕 신경희

23일

홍순명

홍순명

 1부: 조관연 임선화

 2부: 김형섭 윤영옥 변수섭 임정옥

 1부: 신금호 한명숙

 2부: 강상덕 김금숙 김충선 김명희           윤관우 권혜진 김영숙 안효옥 

 조성현 염정화

 안효옥

30일

김은수

박기범

 1부: 고일성 이재식

 2부: 이종원 이경옥 인준호 서진영

 1부: 박혜경

 2부: 김영춘 송보경 백경욱 백원주           윤덕환 한숙희 인준호 서진영

 김정기

 하항윤 김길영

 

 

☎ 이태준 담임목사 (914)715-0944 / 서용정 부 목 사 (201)240-5544 / 교  회 사무실 (914)738-3076

☎ 이준형 교육목사 (267)401-2606 / Christine Bae 전도사 (845)535-1456 / 윤소영 전도사 (203)450-7331   

 

 

사도바울의 기도생활(2016년 10월)

 

 

 

성경본문 사도행전 16:19-31

요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16:25)

목표 고난 중에도 낙심하지 않았던 사도 바울의 기도생활을 본받아, 찬송하며 기도함으로 막혔던 문을 열       고 새로운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큰 능력과 오묘한 섭리를 체험하도록 합시다.

                               

말씀 살피기

 

1. 이 사건은 어느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입니까?(12절)

2. 사도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히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18절)

3. 사도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힌 상태에서 한밤중에 무엇을 하였습니까?(25절)

4. 기도한 후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26절)

 

말씀 안으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 사도바울에게 본받을 점이 많이 있지만 특히 기도의 본을 받아야 합니다. 항상, 쉬지 말고, 염려하지 말며 감사함으로 그리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역을 위해 여러 교회에 기도부탁을 합니다. 오늘 본문은 2차 선교 여행기간동안 로마의 은퇴군인들이 많이 살고, 로마인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던 작은 로마라고 불리던 빌립보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귀신의 힘으로 점쳐주어 주인에게 유익을 주던 여종이, 바울을 따르며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아 줌으로 유익을 보지 못하게 된 주인이 사도 바울 일행을 고소함으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관가로 잡혀간 사도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찢기고 매를 맞은 후 착고에 채워져 깊은 감옥에 갇혀 밤을 지새우게 되었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25절)

 

1. 기도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사도 바울이 기도의 사람이었지만 복음 증거 후에 죽도록 매를 맺고, 더럽고 습한 어두운 깊은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 심정은 어떠하였을까? 보통 사람이었다면 주님의 동행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사역인가 하는 의심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양하였습니다. 우리는 쉽게 바울과 실라의 믿음이 커서 고난 중에도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바울과 실라의 행동은 믿음을 선택한 결과였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매 맞음과 옷이 찢기는 고통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도 발이 착고에 매임으로 몸을 제대로 가눌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은 한숨과 고통의 신음 속에서 원망과 불평만이 나올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혹은 하나님에 대한 불평과 원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그런 선택을 거부하고 기도하고 찬송할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택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그 안에 있던 죄수들도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송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찬 다른 죄수들에게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송은 위로를 주었을 것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만 더욱 괴롭고 비참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기도와 찬송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의 선택을 받으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2. 기도는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기도의 응답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일하시게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를 보여줍니다. 바울과 실라가 믿음의 선택으로 기도와 찬송을 선택하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다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풀어집니다. 사도 바울과 실라만이 아니라 옥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매인 것이 풀리며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하게 됩니다. 매인 것이 풀렸지만 바울과 실라는 도망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살하려는 간수와의 만남을 통하여 간수와 그 집안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또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싶을 때, 이 때가 바로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일을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환난과 고난의 때는 기도의 때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환경과 사람을 탓하고 체념하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전지전능하신 아버지가 계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우리의 상황은 완전히 바뀌게 되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의 상황을 역전시키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3. 기도가 교회를 탄생하게 하였습니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첫 도성이었습니다. 첫 도성이라는 말은 두 가지로 해설 할 수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첫 번 째 도성이라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는 중요한 도시라는 뜻입니다. 빌립보는 작은 로마로 마케도니아 지방의 매우 중요한 도시였던 것입니다. 이 도시에 어떻게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까? 사도 바울이 기도처를 찾는 도중 귀신 들린 여종을 고침으로 옥에 갇히게 되었고, 옥에 갇혀서 기도하는 가운데 옥문이 열림으로 간수의 가정이 회개하고 빌립보 교회는 시작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기도함으로 교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의 개척 맴버는 자주장사 루디아, 귀신 들렸다가 나은 여종, 회개한 간수의 가정, 그리고 사도 바울과 함께 갇혔던 죄수들도 있었는지 모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배경에서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역사적인 빌립보 교회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기도의 열매인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유일하게 사도 바울의 전도사역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동참한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것을 빌립보서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이지만 ‘기쁨의 서신’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 안에서 이 서신서를 썼습니다. 그것은 늘 복음의 동반자로서 사도 바울과 깊은 교제 가운데 기도로 돕고 물질로 동역하는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기쁨이 샘솟듯 넘치고 새로운 힘과 격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살기

 

1. 괴롭거나 고난 중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해 왔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2. 고난 중 기도함으로 큰 은혜를 경험한 것을 서로 나누어 봅시다.

 

3. 나는 교회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지 나누어 보고 교회를 위해,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통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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