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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OW

주간소식

2017.01.02 21:15

주간소식 11/2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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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Box:    주 간 소 식 
   Weekly Newsletter                                           2016년 11월 29일  발행 제 1964호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WESTCHESTER
   담임목사 : 이 태 준                                      50 PINTARD AVENUE, NEW ROCHELLE, N.Y.	10801
   THE REV. TAEJOON LEE                                TEL: (914)738-3076   WWW.KPCOW.COM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2016년 마지막 달에 접어들게 됩니다. 성탄의 기쁨과 연말을 맞이하면서 한 해를 돌이켜보고 새해를 계획하게 됩니다. 지나간 세월을 보내면서 자기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면 은혜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음을 알게 됩니다.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주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는 자는 비교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절대적 관계 속을 살아가기에 환경과 조건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사역지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러한 진정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아가는 축복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임함을 경험하는 대림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즐기는 대림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사 62:12)

                                                 목사 이태준 드림

                           

                                       오는 주일 예배 안내

                             2016년 12월 4일 오전 8:00(1부) 11:30(2부)

 예배기도: 홍순명 장로 2부 친교기도: 김종수 장로

 예배위원:             1부 송재한 이윤호  2부 김종기 손용열

 안내헌금:             1부 최동열 강승희          

         2부 권혜진 김연수 백원주 한숙희

  다과당번: 1부 박찬명 조정자   

            2부 영어예배                

  헌    화: 박찬명 조정자 Diana Kim 홍유이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이사야 2:1-5)

2016년 11월 27일                                            이태준 목사

 

 

인간의 죄는 자기 자신을 절대화시켜나가는 교만한 마음입니다. 신앙인이 되어서도 이러한 마음은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게 됩니다. 신앙인이 되고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돕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들이 흔합니다. 저도 이러한 착각, 교만했던 적이 수없이 많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목사 지원자에서 목사 후보자가 되기 위한 까다롭기로 유명한 시카고노회의 저를 위해 구성된 소위원회에서의 지적을 가슴에 깊이 새겼음에도 때로는 이를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위원들이 모두 요나 같다는 이야기를 듣던 저에게 한 위원이 따끔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분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씀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도움이 필요 없으신 분이다. 너는 마치 하나님이 도움이 필요하셔서 너를 쫓아다니면서 부르신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너의 착각이다. 하나님은 너같이 부족한 사람이 필요 없이. 말씀 한 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너를 초청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너를 하나님의 보람과 의미가 있는 사역에 함께 즐기자고 부르시는 은혜로 알 때에 목회는 즐거움이 되는데 돕는다는 착각에 빠질 때 짐이 된다

 

하나님의 초청! 하나님의 초청이 올 때에 자기 자신의 인간적인 유익이 우선하지 않을 때에 엄청난 열매로 나타납니다. 영국에 태어나서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의사가 된 후, 어린 자녀들과 만삭이 된 아내가 있을 때에 하나님의 초청이 옵니다. 의료선교를 보내는 교단이 없어 미국의 장로교단에 알아보니 파송을 해주겠다는 이야기에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조선 땅으로 가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그 때에 아내가 말합니다. “해산이나 하고 가자고, 아이들이 좀 더 자라면 가자고” 그 때에 이런 말을 아내에게 합니다. “여기에 계신 하나님은 조선에도 계시다고” 바로 세브란스, 연세 의대를 세운 에비슨 선교사님입니다. 제가 일생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주위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황과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청이 임할 때에 그 초청에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환경과 조건이 어려울 때이면 어려울수록 그에 대한 열매는 더욱 더 풍성하여짐을 보며 살아 왔고 저도 여러분 경험했던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의 초청에 응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의 누림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1. 하나님께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3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5절) 참 빛을 삶 속에 비추면 자기 자신의 실체와 하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산, 하나님의 성전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이 보입니다. 하나님께로 오라는 초청에 응하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여호와의 전에 오르기 위해 오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빛으로 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산, 하나님의 전, 하나님의 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 생각, 계획을 의미합니다. 그 뜻은 예수 그리스도로 귀결됩니다. 구원의 비밀, 영생의 비밀, 제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비밀이 드러나게 됩니다.

 

신앙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생각하는 영화 한편을 소개합니다.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라는 분의 실화를 다룬 학소리지(Hacksaw Ridge)라는 영화입니다. 데스몬드 도스(Desmond Doss)는 건장한 병사가 아니라 145파운드의 자그마한 신체조건을 가진 병사였습니다. 어린 시절에 형과 장난을 치며 싸우다가 벽돌로 그만 형의 머리를 칩니다. 형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면서 자기 자신이 형을 죽일 번한 죄책감에 살아갑니다. 아버지는 전쟁의 후유증 즉 친구들이 전사하는 모습의 후유증으로 알콜 중독에 어머니를 권총으로 위협하며 자포자기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에 아버지의 총을 빼앗아 죽이려는 순간적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물론 분노하면서 쏘지는 못했지만 그는 마음으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살인자로서의 자책감 속에 살아갑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십계명 중 6계명이 가슴에 와서 닿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그러므로 총을 평생 잡지 않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간호사 아내의 영향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때였기에 전쟁터에 가서 부상병들을 치료하는 전투 위생병이 되기를 원하고 아내가 사진을 넣어 준 성경을 가지고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채 고난이 예상되는 군에 입대하게 됩니다.

 

2. 하나님께서 알게 하여 주십니다.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3절 하) 하나님의 말씀에 초청을 받아 그 말씀을 붙잡는 자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시면 가르치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데스몬드 도스는 입대를 하였지만 그 후에 일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훈련소에서부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총을 잡지 않으려는 그를 부대원들은 구타합니다. 상관들은 명령불복종으로 결국에는 군법회의 회부합니다. 그러나 양심적인 집총거부가 아버지의 도움으로 장군의 명령으로 인정되어 총을 사용하지 않고 전투위생병으로 전투에 투입됩니다. 총을 잡지 않지만 전투 위생병으로 부상자만 치료하겠다는 간청이 받아드려집니다. 일본 오끼나와 학소에 절벽 위에 일본군 진지가 있는데 그곳을 점령해야만 됩니다. 절벽을 타고 올라가 일본군과 전투한 결과 막대한 희생자를 내고 미군은 철수하게 됩니다. 데스몬드 도스가 절벽으로 내려오려 할 때에 신음하고 있는 부상병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데스몬드 도스는 그곳에 남아 일본군들의 총탄을 피하며 부상자를 밧줄에 매달아 절벽 밑으로 내려 보내기 시작합니다. 데스몬드 도스가 철수하지 않음을 안 부대원이 밑에서 철수하지 않고 기다린 결과 밧줄로 내려오는 부상병들을 야전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린 병사의 숫자가 75명입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부대원들이 다시 절벽을 타고 올라가 일본군을 섬멸하는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데스몬드 도스가 의약품과 함께 넣고 다닌 것은 총이 아니라 아내가 준 성경이었습니다. 그가 용기를 내어 자기 생명의 위험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모두가 철수했지만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초청에 응한 것입니다. 부상병의 신음소리, 모습은 하나님의 데스몬드 도스에게 보낸 초청인 것입니다. 아군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 적군이 수색을 하는 상황에서 자기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절벽을 내려가면 자기 자신을 살 수 있지만 남아있는 부상병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는 오직 전우를 살려야 하겠다는 사명감에만 불탑니다. 전쟁 후에 그는 트루만 대통령으로부터 명예 훈장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의 초청이 그의 마음 속에 왔을 때에 죽음을 무릎 쓰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남아서 75명의 생명을 살릴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변하게 하여 주십니다.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4절)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것은 평화의 도구로 변하는 경험입니다.

 

데스몬드 도스가 사람을 죽이는 군인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군인이 된 것 같이 사람을 죽이는 칼과 창이 농사를 지어 열매를 맺는 농기구로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나아가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변화만이 아니라 사역지를, 함께하는 공동체를,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이웃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삶이 이웃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도구로 변합니다. 이웃을 분란과 반목을 시키는 문제의 사람이 되던 인생이 이웃을 화해와 화목으로 이끄는 도구로 변합니다.

 

이 변화를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시온 산, 예루살렘 성전 즉 갈보리 십자가의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 안에 거할 때에 하나님의 초청이 보입니다. 이 초청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 속에 소망 가운데 미리 즐기며 나아가게 됩니다.

 

신앙인이라면 모두 존경하는 믿음의 삶을 사신 분의 기도를 압니다. 성 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는 여호와의 빛에서 행하기를 원하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즉 여호와의 빛에 행함으로 75명의 생명이 구함을 받고 이로 용기를 얻은 군대가 절벽을 타고 올라가 승리를 장식한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같이 일하자고 초청하십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인 여호와의 빛에 행하십시오. 세상의 소리,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의 말씀만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그 안으로 나가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행하십시오. 그 안에서 길을 가르쳐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과 만나며,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 속에 진정한 보람과 의미를 누리며 나누며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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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오는 주일은 대림절 둘째주일입니다. 대림절은 아기 예수의 탄생과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성탄절까지 지키는 절기입니다.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당회

당회가 오는 주일(12월 4일) 오후 2:30-5:00, 2층회의실에서 모입니다.

 

*제직회

연말제직회가 12월 11일(주) 오후 2:30-3:30, 길드룸에서 모입니다.

 

*임직식

12월 18일(주)은 영어예배와 중고등부와 함께 공동예배를 드리며 2017년부터 3년 동안 사역하실 제직들의 임직식이 있습니다.

 

*지단체 정기총회

각 지단체의 정기총회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아래 지단체 회원들은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소망회 정기총회가 12월 11일(주) 2부예배 후 즉시 본당에서 있습니다. 활동교인으로 70세 이상의 남    녀 교우들은 모두 소망회 회원입니다.

• 남선교회 정기총회가 오는 주일(12월 4일) 2부예배 후 즉시 본당에서 있습니다. 남선교회 회원은 남성    활동교인으로 제1남선교회(60대), 제2남선교회(50대), 제3남선교회(40대)에 소속됩니다.

• 여선교회 정기총회가 12월 11일(주) 2부예배 후 즉시 길드룸에서 있습니다. 여선교회 회원은 여성 활동    교인으로 제1여선교회(60대), 제2여선교회(50대), 제3여선교회(40대)에 소속됩니다. 

*사랑의 저금통

선교부에서는 12월 한달동안 동전모으기를 실시합니다. 각 가정의 사랑의 저금통에 모아진 동전과 성금을 모아 노회의 구제기금으로 보냅니다.

*유아세례 유아세례 신청은 오는 주일(12월 11일)에 마감합니다. 18일(주) 예배 후 유아세례 부모교육이 있으며 25일 성탄주일에 세례를 받습니다.

*예산결산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오는 주일 오전 10:00, 샬롬룸에서 있습니다. 아래의 위원들은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하항윤, 위원:김은수 장동호 최수현 갈현숙 Eugene Kim, Soo Kye Lee

*구역예배 교재

12월 구역예배 교재가 이주간 발송되는 주간소식에 첨부됩니다.

*영어예배 Midnight Run

영어예배는 이주간 금요일(12월 2일) 노숙자 구제활동으로 Midnight Run을 실시합니다. 오후 7:30부터는 교회에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기증된 물품의 포장작업을 하며 그 후 시내로 나가서 노숙자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함께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함께 하실 교우들은 Andrew Yi(914-844-6306)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선교회 임원회

여선교회 임원회가 오는 주일(12월 4일) 2부예배 후 곧 샬롬룸에서 있습니다.

*소망회 월례모임

소망회는 12월 13일(화) 오전 11시 30분까지 교회 주차장에서 모여 외부식당에서 연말모임을 갖습니다. 

*뜨개질 교실

뜨개질 교실이 오는 주일(4일) 오후 1:00, 길드룸에서 모입니다.

* 2017년 헌화표 

2017년도 헌화표가 친교실 입구벽에 있습니다. 한 주간에 두가정 이상 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명한 가정은 그 주일이나 전후로 $40, 헌화헌금으로 드리기 바랍

니다.

*내년도 주소록

 올해의 주소록에서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뀐 가정은 사무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담당: 최양숙 집사)

 내년도 주소록을 위한 사진촬영 하실 교우는 친교실에서 정다니엘 집사님에게 사진을 찍으시거나 사진    이 있는 경우 사무실에 제출하거나 사진 파일을 전송(Office@kpcow,org)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경공부

[목요성경공부] 목요일 오전 10:30-11:30, 2층회의실              

[주일성경공부] 주  일 오전 10:00-11:00, 2층회의실

[성 경 읽 기] 주일에 배부되는 성경읽기를 작성하여 안내석에 제출

[KM청년회 성경공부] 주일 오후 1:00-2:30, 종탑방 2층

[EM청년회 성경공부] 주일 오후 1:30-2:30, EM 라운지

[YG학부모 성경공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 오후 7:00-9:00, 길드룸

[영어예배 기도모임] 목요일 오후 8:00, 2층회의실 

[영어예배 성경공부] 수요일 오전 9:30, 오후 8:00, 2층회의실, 주일 오후 1:30, 세미나룸

*새벽기도회   

토요 새벽기도회(오전 6시, 소예배실)의 찬양 담당 구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구역장은 구역찬송곡을    반주봉사를 해주시는 강에스더 집사(917-744-5048)에게 한 주전에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2월 3일-4구역         10일-5구역          17일-6구역         24일-7구역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 소예배실에서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한 주간 동안 교회를 위    하여 아래의 제목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월)한주간의 신앙성장과 가족, 교회부흥, 신임제직, 임재의 간구          

    (화)복음전파, 교회부흥, 신임제직, 임재의 간구             

    (수)각 지단체의 활성화, 교회부흥, 신임제직, 임재의 간구

    (목)사역자들, 교회부흥, 신임제직, 임재의 간구

    (금)모국, 이민사회, 미국, 교회부흥, 신임제직, 임재의 간구                                

    (토)어려움을 겪는 교우, 2세, 교회부흥, 신임제직, 임재의 간구

*수요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본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립니다. 기도 담당 집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월 30일-최수현       12월 7일-최양숙         14일-박봉석          21일-손용열

 

*구역예배

1, 9 구역: 11월 26일(토), 인도:박봉석 구역장,  말씀:정영태 장로,  장소:교회,  참석:12명, 어린이 1명

 

*12월 봉사당번

안내당번은 예배부, 다과당번은 친교부에서 작성합니다. 교회의 모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교우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친교시간에 교우들을 대접하고자 하는 교우는 미리 친교부(홍순명 장로)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있는 교우는 각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위원:  1부-송재한 이윤호   2부-김종기 손용열

날짜

예배기도

친교기도

안내/헌금 당번

다과 당번(2부)

헌화당번

4일

홍순명

김종수

 1부: 최동열 강승희

 2부: 권혜진 김연수 백원주 한숙희 

 1부: 박찬명 조정자 

 2부: 영어예배

  박찬명 조정자

 Diana Kim, 홍유이

11일

김은수

정상현

 1부: 계치호 노  려 

 2부: 김동욱 김숙자 윤영일 김인주

 1부: 이종무 임경옥

 2부: 박광련 김진숙 김종기 박현숙         양재하 오정은 이종원 이경옥

  이태준 박혜경

  박광련 김진숙

  옥달인 정호정

18일

김종수

홍순명

 1부: 손영탁 김혜자

 2부: 김령자 김순자 장인숙 홍명혜 

 1부: 정태진 신옥이

 2부: 임직축하다과      

  장상국 정정순

  이건일 정진영 

25일

이종무

박기범

 1부: 이무영 이경훈 

 2부: 이재훈 연문숙 최수현 최은제

 1부: 이무영 홍순명

 2부: 성탄축하만찬   

  이무영 홍순명

  안효옥 이수자

 

☎ 이태준 담임목사 (914)715-0944 / 서용정 부 목 사 (201)240-5544 / 교  회 사무실 (914)738-3076

☎ 이준형 교육목사 (267)401-2606 / Christine Bae 전도사 (845)535-1456 / 윤소영 전도사 (203)450-7331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2016년 12월)

 

 

 

성경본문 마가복음 1:21-35, 요한복음 6:38-40

요절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35)

목표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본받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행함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말씀 살피기

 

1. 마가복음 1:21-34까지의 사건은 언제 일어난 일입니까?(막 1:21)

2. 주님은 안식일에 어떤 일을 행하셨습니까?(막 1:22-33, 30, 34)

3. 안식일 다음은 피곤한 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본문 35절에 보면 무엇을 하셨습니까?

4. 이 사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5. 주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요 6:38-39)

 

말씀 안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목적은 죽기까지 섬기기 위함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이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고, 그분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보자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타락이전에 인간이 어떠하였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모든 것은 바로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모습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예수님의 삶에서, 어떻게 기도생활을 하셨는가, 기도와 삶은 어떤 관계가 있는 가를 통해 우리도 주님과 같이 기도하는 삶을 살고, 기도하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뜻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예수님의 삶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쳤습니다.

                                         

주님의 공생애는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것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와 신약을 여는 메시아의 만남은 구약시대가 막을 내리고 그로 말미암아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구속사에서 이런 중요한 순간에 주님은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하시면서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기도는 모두 주님의 기도의 삶에서 기원한 것입니다. 주님은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에서. 산에서 홀로 기도하셨고 때로는 철야, 금식하면서, 때를 따라 늘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은 기도로 늘 하나님과 성령과의 교제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령 충만하여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얻으셨습니다. 오병이어 기적의 순간에, 흥분한 군중들이 정치적 메시아로서 자신을 왕으로 추대하려는 유혹의 순간에도, 의도적으로 무리들을 피하여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주님은 오신 목적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으며, 그 목적을 흔들려는 세상의 유혹 속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승리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대부분이 기도인, 일곱 마디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 고통의 순간에도 주님은 하나님과 대화하며 기도하심으로 그의 메시야로서의 사역을 마감하신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주님은 온 일생을 통해서 늘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을 살려면 반드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삶의 성공과 실패는 기도의 골방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다.

 

2.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늘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욕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온전한 응답은 나의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이 될 때에 응답받게 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그러므로 기도할 때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내 뜻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인도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과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로 우리에게 꿈을 주시고, 이를 통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고 계신 것입니다.

 

기도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에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 중 가장 위대한 행동인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도한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주님의 뜻대로 구함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대리인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그분의 뜻에 맞추고, 그분의 결제를 얻고, 그분이 찾으시는 바를 찾으며,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려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며, 우리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3. 예수님은 기도한대로 행동하셨습니다.

 

주님은 기도한 대로 행동하셨다는 것을 본받아야 합니다. 기도는 기도대로, 행동은 따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한 대로 실천하는 기도가 올바른 기도입니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면서 그 잔을 될 수 있는 대로 피하기를 원하셨지만 자신의 뜻을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십자가를 지는 것임을 아시고, 기도 후에 십자가를 지기 위해 죽음의 장소를 향하여 담대하게 앞서 나가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기가 가르치고 선포하신 대로 또한 행동하셨습니다.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선포하시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회의 그늘에 가려진 자들을 주님은 진정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주님의 존재가 너무도 크고 중요한 이유는 훌륭한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가르침과 삶이 전혀 분리되지 않는 예수님의 존재 자체가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임재였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만 삶은 전혀 변화가 없고, 기도하면서 우리의 아버지인 주님을 닮아 가기 보다는 우리는 더욱 이기적이고 교만하여 자기중심적인 자들이 되어가고 있거나,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가 전혀 반영되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차이가 없는 신앙생활이라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생활과 삶은 바로 우리 성도들이 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늘 기도하셨고, 기도가 생활화되셨으며, 그의 삶 자체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기도 그 자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며, 세상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구별된 자들로 살아가라고 하심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와 삶을 통해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계획과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져 가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모두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대로 살기

 

1. 나의 기도제목을 말하고 하나님의 목적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나누어 봅시다.

2. 나는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있는 지 나누어 봅시다. 

3. 기도가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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