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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2017.01.02 21:24

주간소식 12/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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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Box:    주 간 소 식 
   Weekly Newsletter                                           2016년 12월 27일  발행 제 1968호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WESTCHESTER
   담임목사 : 이 태 준                                      50 PINTARD AVENUE, NEW ROCHELLE, N.Y.	10801
   THE REV. TAEJOON LEE                                  TEL: (914)738-3076   WWW.KPCOW.COM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이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후에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한 해를 돌이켜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입니다. 고국에는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갈등 가운데 있고 살아가는 미국에는 반이민정책을 주장하는 대통령이 되어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걱정과 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만끽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한 자신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육체의 본능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바로 잡을 때에 후회하는 인생이 아니라 미리 즐기고 누리는 삶이 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목사 이태준 드림

                               

 

                                       오는 주일 예배 안내

                             2016년 1월 1일 오전 8:00(1부) 11:30(2부)

 예배기도: 김은수 장로

 예배위원:             1부 정진기 김석미 2부 안수진 유영렬

 안내헌금:             1부 송재한 이윤호          

         2부 김종기 박현숙 손용열 진양미

  다과당번: 1,2부 신년감사만찬(신구제직회)

  헌    화: 김종율 김옥수  

 

참 빛(the true Light)

(요 1:1-14 )

2016년 12월 25일                                            이태준 목사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성탄절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추리, 선물, 파티, 예배, 촛불 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을 통한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생각할 가를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만일 아기 예수와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는 성탄을 보낸다면,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선물 때문에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성탄축하를 준비하다가 다툼이나 질투를 한다면 성탄절의 기쁨과 평안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주일학교 전도사님의 진실된 고백이 생각납니다. 성탄절은 그 전도사님의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성탄절 어린이 연극이나 찬양을 준비할 때에 주인공이 되지 못한 학부모들의 불평을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여럿이 될 수 없기에 언제나 들어야 하는 불평의 소리를 매년 듣게 됩니다.

 

성탄절을 진정으로 즐기지 못하는 신앙인이라면, 참 빛이 되신 예수님이 아닌, 거짓 빛인 세상적인 가치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예수 탄생을 입으로는 찬양하지만 마음에는 아기 예수에 전혀 관심이 없는 성탄절을 지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 어린이 연극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수단이 됩니다. 참 빛은 오직 예수님 한 분입니다. 참 빛은 세상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참 빛은 인간의 사랑이 아닌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참 빛의 자녀로서 진정한 성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삶은 어디에 있는 지를 오늘 본문을 통해 살펴봅니다.

 

1. 먼저 참 빛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4절) 거짓을 바라보는 사람은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진리를 모르면 거짓이 거짓인지를 모릅니다. 먼저 진리를 알아야 거짓을 알기에 속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먼저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라본다는 것은 우선순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은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에 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완성과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예수님을 삶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진리는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보다도 예수님의 그림자를 우선순위에 둡니다. 그림자는 사역자, 제도, 자녀, 부모, 공동체 등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은 이것들이 예수님보다 우선될 때에 우상이라 말합니다. 이러한 그림자를 바라보는 곳에서는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보다도 사역자를 바라볼 때에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보다도 자기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바라볼 때에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보다도 자기 자녀들을 바라볼 때에 그 자녀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려면 먼저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을 바라보면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위해 대신 죽기 위해 오셨음을 알게 됩니다. 이를 알 때에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이 진정한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삶에 우선순위인지 아니면 인간적 사랑이 삶에 우선순위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쉽게 점검할 수 있는 일은 예수님의 사랑을 위해 인간적 사랑을 희생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2. 삶에 참 빛을 비춰보아야 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4,5절) 참 빛을 바라보는 사람은 참 빛을 자기 자신의 삶에 비춥니다. 참 빛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어둠의 자식이 아닌 빛의 자녀임을 알게 됩니다. 참 빛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은 환경과 조건에 의해 기쁨과 평안이 좌우 됩니다. 그러나 참 빛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의 관계로 삶을 비춥니다. 참 빛을 받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9-11절)

 

죄는 참 빛을 바라보지 않기에 알지 못하고 영접치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빛 즉 참 빛을 자기 삶에 비출 때에 영원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존귀한 자이고 거룩한 백성임을 알기에 사랑의 확신 속에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참 빛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자기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따라감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면서 하나님을 경험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세상에 참 빛을 삶으로 전하게 됩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그 사랑을 삶에 비춰 경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삶을 통해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믿게 합니다. 전도를 위해 이웃을 구체적으로 살피며 그 사랑을 증거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 저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였습니다. 안과 의사에게 진료하러 갔습니다. 진료 후에 저의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목회 은퇴 후에 선교지에 선교하러 감으로 다음 진료예약을 할 수 없음을 알렸습니다. 의사는 제가 목사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 후에, 급히 일어나 약을 가지고 와서 저에게 줍니다. 그 받은 약은 비싼 약으로 2년 이상을 쓸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이 이곳에 있음을 알고 가족을 방문할 때 자기에게 꼭 들리라고 말합니다. 의사는 저에게 무료진료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제가 아는 의사도 아닙니다. 그분은 누구의 소개를 받아 간 것도 아닙니다. 웹 사이트에서 명문의대를 나와 평판이 좋게 소개되어 찾아간 의사입니다. 그분은 저와 인종도 다릅니다. 그분은 저와 성별도 다릅니다. 그분은 저와 문화와 언어도 다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곧 도우며 함께하려고 했을까? 오직 그분이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사역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분은 의사이기에 저의 나이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의사이기에 저의 상태도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의사이기에 선교지의 일반적 상황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이 경험을 통하여 새삼 하나님의 격려를 실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 순종하며 소망 가운데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유아세례를 베풉니다. 부모가 자녀들을 양육해야 하는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바로 진리를 바라보고, 진리로 삶을 비추며, 진리 안에 살아가면서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 참 빛의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그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전하는 삶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참 빛은 오직 예수 한 분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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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주일예배

구주 예수가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주일예배가 지난 주일(25일)에 있었습니다. 2부예배시 영어예배부와 중고등부와 합동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 중 유아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 축하만찬을 위하여 여선교회와 각 구역에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 세례받은 아래의 유아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Aaron Bae, Elise Bae, Sophia Cho, Scarlett Han, Sarah Kim, Calvin Sohn

 

*송구영신예배

송구영신예배가 31일(토) 오후 11:30, 본당에서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온 교우들이 가족과 함께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소망과 다짐

새해 소망과 다짐 용지를 나누어드렸습니다. 기도하며 작성한 후 송구영신 예배시 봉투에 밀봉 후 드리기 바랍니다. 안내석에 용지와 봉투가 있습니다.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신년 특별새벽기도회가 1월 2일(월)부터 7일(토)까지 소예배실에서 오전 6시에 있습니다.

 

*신년당회(세미나)

신년당회(세미나)가 8일(주) 오후 2:30-5:00, 2층회의실에서 있습니다.

 

*신년제직회

신년제직회가 15일(주) 오후 2:30-3:30, 길드룸에서 있습니다.

 

*정기공동의회

정기공동의회가 1월 22일(주) 2부예배 직후 본당에서 있습니다. 활동교인은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구역담당자 모임

구역담당자모임이 15일(주) 오후 1:30, 길드룸에서 있습니다. 

내년도 구역담당자(담당장로/구역장)로 봉사하는 아래 교우들을 위하여 격려와 기도를 바랍니다.

            1구역: 정영태/김충선            2구역: 박광련/이영숙           3구역: 홍순명/임경옥     

            4구역: 한인형/윤인주            5구역: 김종수/장동호        6구역: 하항윤/한명숙

            7구역: 신만순/이계임            8구역: 김은수/김동욱        9구역: 이재훈/미정

 

*한국학교

한국학교 PTA가 1월 8일(주) 오후 1:15, 2층 예배실에서 있습니다. 한국학교는 겨울방학 후 1월 15일에 개학합니다.

 

*각부보고서

각부보고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은 위원회는 사무실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어예배 전도사

영어예배의 장엘렌 교우(뉴욕신학교 재학 중)가 EM Young Adult/Music Ministry 를 담당할 전도사로 내년 1월 1일부터 사역을 시작합니다.

 

*헌금봉투 박스

재정부에서는 지난 주일 내년도 헌금봉투 박스를 배부했습니다. 못 가져가신 교우는 오는 주일 안내석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성경읽기

지난 일년동안 성경읽기를 계속하신 교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내년도에는 올해 못한 분들도 새롭게 시작하여 같은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금주, 김혜자, 김용애, 김형섭, 강에스더, 김옥수, 김승자, 김길영, 김동욱, 김복희, 강정임, 김진숙,         갈현숙, 문현호, 문순숙, 박광련, 박혜경, 박정희, 민인혜, 신만순, 신이정, 오수연, 오계수, 임소영,

    이순숙, 이계임, 이상철, 이리사, 이애길, 이윤호, 안효옥, 윤영옥, 임정옥, 임경옥, 정다니엘, 정주명,       정호정, 정상현, 정정순, 조정자, 최연생, 최명섭, 최윤숙, 최양숙, 홍순명, 하항윤, 홍양자, 홍유이

*2017년 헌화표 

2017년도 헌화표가 친교실 입구벽에 있습니다. 한 주간에 두가정 이상 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명한 가정은 그 주일이나 전후로 $40, 헌화헌금으로 드리기 바랍

니다.

 

*구역예배 교재

내년 1월 구역예배 교재가 2층선반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발송되는 주간소식 이메일에도 첨부됩니다.    

 

*내년도 주소록

 올해의 주소록에서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뀐 가정은 사무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담당: 최양숙 집사)

 내년도 주소록을 위한 사진촬영 하실 교우는 친교실에서 정다니엘 집사님에게 사진을 찍으시거나 사진    이 있는 경우 사무실에 제출하거나 사진 파일을 전송(Office@kpcow.org)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부

예배부는 31일(주) 오후 7:30, 길드룸에서 송년모임을 갖습니다. 1,2부성가대, IT위원회, 수요찬양팀, EM찬양팀과 가족들은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식사후 윷놀이와 게임등 친교시간을 가진 후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합니다.

 

*새벽기도회   

* 토요 새벽기도회(오전 6시, 소예배실)의 찬양 담당 구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구역장은 구역찬송곡을    반주봉사를 해주시는 강에스더 집사(917-744-5048)에게 한 주전에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2월 31일-8구역       1월 7일-9구역      14일-1구역        21일-2구역

 

*수요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본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립니다. 기도 담당 집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28일-안수진        1월 4일-유영렬       11일-이경희        18일-최창희

 

*감사

지난 성탄이브예배 후 다과를 준비해준 영어예배 친교부에 감사드립니다.

 

*구역예배

3구역, 12월 25일(주) 인도: 오계수 구역장, 말씀: 이종무 장로, 교회, 참석:7명

 

*1월 봉사당번

안내당번은 예배부, 다과당번은 친교부에서 작성합니다. 교회의 모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교우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친교시간에 교우들을 대접하고자 하는 교우는 미리 친교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문의가 있는 교우는 각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위원:  1부-정진기 김석미   2부-안수진 유영렬

날짜

예배기도

친교기도

안내/헌금 당번

다과 당번

헌화당번

1일

김은수

 

 1부: 송재한 이윤호

 2부: 김종기 박현숙 손용열 진양미 

       신년감사만찬(신구제직회)

  김종율 김옥수

8일

신만순

 

 1부: 홍종웅 김명숙

 2부: 김충선 백경욱 양  석 유영렬

 1부: 이무영 홍순명

 2부: 영어예배

  박창진 윤춘자

  정상현 이계임

15일

이재훈

 

 1부: 홍정수 서경애

 2부: 김진숙 이수자 문순숙 장기순

 1부: 고일성 이재식

 2부: 변수섭 임정옥 정재선 유옥선          김종율 김옥수 김미수 이유경

  김종수 최양숙

22일

정영태

 

 1부: 신경희 임경옥

 2부: 김길영 김미수 최양숙 민혜주

 1, 2부: 김충선 양  석 유영렬 

         윤덕환 이경희 정정환

  이무영 홍순명 

29일

하항윤

 1부: 조관연 임선화

 2부:정다니엘 호영순 장상국 정정순

 1부: 목요성경반

 2부: 영어예배, 남녀선교회

  이태준 박혜경

 

☎ 이태준 담임목사  (914)715-0944 / 서용정 부 목 사 (201)240-5544 / 교  회 사무실 (914)738-3076

☎ 이준형 교육목사 (267)401-2606 / Christine Bae 전도사 (845)535-1456 / 윤소영 전도사 (203)450-7331 

 

 

교회의 본질로 다시 돌아간 교회: 예루살렘 교회(2017년 1월)

 

성경본문 사도행전 6:1-7

요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

목표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합니다.                      

                                  

말씀 살피기

 

1. 예루살렘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들이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1절)

2. 교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 사도들이 결정한 것이 무엇입니까?(2-6절)

3. 다시 교회의 본질로 돌아간 후에 예루살렘 교회에는 어떤 변화가 왔습니까?(7절)

 

말씀 안으로  

 

 

1.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

                                         

제자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성도들을 돕는 구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로 이스라엘 교회는 부흥했고 사도들이 바빴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 안에 갈등의 씨앗과 분규가 일어났습니다. 이 문제는 교회가 안고 있었던 오래된 문제였습니다. 교회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서로 돌보며 살았습니다. 사도들은 최선을 다해 성도들을 돌보았으며 교회가 계속 성장해서 사도들의 손길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미치기가 어렵게 되자 갈등과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갈등의 시작은 구제 문제였습니다. 교회 안에서 유대 본토 성도들과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두 파로 나누어지면서 두 문화의 충돌이 구제 문제로 노출되었던 것입니다. 두 그룹의 갈등은 언어의 차이, 생활습관의 차이였습니다. 더욱이 헬라파 유대인 성도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느끼는 소외감, 열악한 생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들이 이들에게서 일어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생활이 어려운 헬라파 유대인 성도의 과부들이 교회의 구제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1) 헬라파 중에서 2) 과부 3) 구제에 빠졌다는 세 단어는 이들이 당한 극심한 어려운 상황을 말해 주는 표현입니다.

 

2. 교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도들의 결정

                  

사도들은 교회 안에서 생긴 문제를 두가지로 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두가지 결단을 했습니다. 첫째, 평신도 입장에서 보았습니다. 헬라파 과부들이 구제에서 빠졌기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둘째, 사도 입장에서 자신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도들은 무엇보다 자신들이 기도와 말씀 준비가 약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문제의 해결을 여기서부터 풀어 갔습니다.

 

1)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도들은 문제의 근본이유를 영혼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구제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성도들 안에서 표면에 나타난 문제였습니다. 실제적인 문제의 원인은 영혼의 문제였습니다. 교회가 부흥되면서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를 세워 나가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의 생명력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고, 사도들과 성도들의 기도생활이 약해지면서 영적인 갈증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영혼이 건강한 사람들은 웬만한 일에 인내하며 또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에게 영혼의 만족과 마음에 평안이 없게 되자, 이것이 외적인 문제로 표출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2) 사도들은 성도들을 돌보고 봉사하는 집사를 회중에서 뽑으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사람들에게 칭찬 듣는 사람들을 선택하였습니다. 먼저, 교회 사역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충만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는 사람(인간관계, 리더쉽)이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선출된 일곱 집사의 이름이 헬라파 이름인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불평이 있는 사람들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사도들은 자신들의 사역 중에서 구제 사역을 평신도들에게 위임하고 본인들의 사역에 집중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문제를 해결한 열쇠였고, 교회의 본질 회복이었던 것입니다.

 

3. 교회의 본질로 돌아간 예루살렘 교회

 

교회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고 교회는 더 부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도행전은 부흥이란 단어 대신에 말씀이 왕성하고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졌다고 표현합니다. 말씀이 왕성하고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졌다는 표현은 교회 사역과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말합니다.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고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제사장들이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로 돌아오는 엄청난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1. 오늘 교회 안에 일어나는 문제들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해봅시다.

 

2. 지금까지 교회 안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자신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를 생각하면서, 또 내가 문제의 장본인     이었다면 회개하는 마음으로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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