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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

2016.12.04 12:35

주간소식 10/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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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Box:    주 간 소 식 
   Weekly Newsletter                                           2016년 10월 18일  발행 제 1958호
   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WESTCHESTER
   담임목사 : 이 태 준                                      50 PINTARD AVENUE, NEW ROCHELLE, N.Y.	10801
   THE REV. TAEJOON LEE                                TEL: (914)738-3076   WWW.KPCOW.COM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북한의 핵문제로 인하여 남한만이 아니라 세계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동서냉전시대가 지나갔다고 해서 더 이상의 분쟁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새로운 형태의 분쟁과 위험아 더욱 더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시대는 점점 더 발달되어간다고 하는 데, 이상한 것은 더욱 더 불안해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본적이던 것이 특이한 것이 되어가는 시대 속에서 인간은 더욱 더 갈 길을 몰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한다 하더라도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마치 이스라엘과 유대왕국에 그루터기와 남은 자들이 있었던 같이 말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그 안에서 자유 합니다. 진리 되신 예수 안에 거하십시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목사 이태준 드림

                          

                                       오는 주일 예배 안내

                             2016년 10월 23일 오전 8:00(1부) 11:30(2부)

 예배기도: 홍순명 장로 2부 친교기도: 홍순명 장로

 예배위원:             1부 정진기 김석미  2부 김충선 최수현

 안내헌금:             1부 조관연 임선화          

         2부 김형섭 윤영옥 변수섭 임정옥 

  다과당번: 1부 신금호 한명숙

            2부 강상덕 김금숙 김충선 김명희

                윤관우 권혜진 김영숙 안효옥

  헌    화: 안효옥, 조성현 염정화  

 

    
 

 

 

낙심하지 않는 이유

(누가복음 18:1-8)

2016년 10월 16일                                            이태준 목사

 

 

신앙인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은 크게, 작게 혹은 보이게 보이지 않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리는 간증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알리는 선교와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해결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모든 중심에는 기도가 필수입니다. 입으로 하는 기도이건, 마음이나 생각으로 하는 기도이건, 노래로 하는 기도이건 간에 그리스도인의 삶에 중심은 기도여야 합니다. 인간은 만남을 통해 교제를 나누고 그 교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깊은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과 교제를 위한 하나님과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의미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임할 종말론적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된 교훈을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께서 두 비유를 통해 기도의 자세를 교훈하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는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의 비유이며 다른 하나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비유입니다. 회개가 없는 가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바리새인 기도와 회개가 있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세리의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은 불의한 재판장과 과부의 비유를 통한 기도의 자세를 예수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신앙인의 기도의 자세를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기로 합니다.

 

1. 끊이지 않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고(1절)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생각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남은 교제를 나누게 합니다. 교제는 대화가 필수입니다. 특히 인도자, 주인, 스승,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제는 대화입니다. 대화가 없는 교제는 죽은 교제입니다. 마치 통신이 두절되어 전멸하는 군대와 같습니다. 기도가 호흡인 이유입니다. 호흡이 멈추면 죽음입니다. 대화 없이는 인도자의 인도를 받을 수 없습니다. 대화 없이는 스승으로부터 가르침과 양육을 받지 못하기에 더 이상 제자가 아닙니다. 대화 없이는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한 종이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즉 대화가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은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죄인인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기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양육을 받을 수 있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고 나눌 수 있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열심 있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어쩌다 한번,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과부가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가는 것에 비유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과부는 가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문화 속에서 남편이 없을 때에 경제력이 없는 여인은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없을 때에 보호하고 싸워줄 그리고 기댈 데가 없기에 억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곳에 재판장의 판결에 의한 집행입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과부를 무시하겠습니까? 자주 그에게 가서(3절),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5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부는 재판장에게 자주, 재판장을 번거롭게 하고, 재판장에게 늘 와서 괴롭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불의한 재판장도 그 청을 들어주는 데 하물며 하나님이 택하신 자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밤낮 부르짖는 것을 들어주지 않겠느냐는 예수님의 비유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며,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삶에서 경험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쉬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기도에 있습니다.

 

 

2.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대화는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가운데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에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즉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말에 예수님이 오심을 믿는 것인 동시에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사랑의 임재의 약속에 대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임재는 복음의 능력에 대한 믿음입니다. 주안에서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곳에 복음의 능력을 경험함을 믿는 것입니다. 즉 구원의 확신이며 승리의 확신입니다. 순교자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준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재판정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말합니다. 감옥에서도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담대하게 진리가 자유케 함을 말합니다. 죽음의 현장에서 영생을 말합니다. 죽은 자를 이 땅에서 환송하면서 부활의 증인임을 말합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실 축복을 말합니다. 고난가운데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교제 가운데 있기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약속을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지 않는 믿음이 없는 대화나 가식적인 대화를 나누는 곳에서는 구원을 의심하고, 승리를 의심하게 됩니다. 속히 원한을 풀어주실 것임에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7,8절) 페늘롱이란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신념 없이 기도드리는 사람은 그의 기도가 받아들여지리라고 기대할 수 없다” 믿음이 없는 기도는 그저 넋두리에 불과합니다. 해보는 기도, 응답을 경험하지 못하는 기도 그리고 형식적인 기도는 형식적 교제에 불과합니다.

 

3. 사랑 안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진실된 교제는 사랑의 교제에서 나옵니다. 사랑이 없는 교제는 진정한 대화를 통해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사랑이 없는 대화는 오해와 오판을 가져옵니다. 곡해하기도 하여 다른 뜻으로 받아드리기에 결국에는 대화는 중단이 되고 교제로 멈추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확신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진실한 대화를 나누게 합니다.

신앙인의 기도의 중심이 예수님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의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예수님의 사랑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대화를 나누고,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담대함을 가져다줍니다. 이 사랑의 확신이 소망을 가져다줍니다. 이 사랑의 확신이 낙심하지 않게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기에 결국에는 영원한 승리와 구원을 가져다주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지 않을 때에 자기 자신의 생각과 방법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이 때를 정하며 낙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의심이 결국에는 낙심을 가져오게 됩니다. 한 과부가 불의한 재판장임을 알지만 끈질긴 간청에 결국에는 귀찮아서라도 들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때에 낙심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밤낮으로 부르짖는다면 그 결과는 어떠하겠습니까? 요셉이 13년의 고난의 여정 가운데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고난의 현장에서 보여주면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준 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했기에 가능합니다. 다윗이 고난의 여정 속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심을 확신했기에 가능합니다. 스데반 집사도 자기 자신을 향해 날라 오는 돌들을 맞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용서를 간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는 비밀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했기에 소망가운데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실된 교제를 나누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을 누리면서 인생을 보람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길입니다. 진실 된 교제는 진실 된 대화에서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진리이기에 상대자인 인간이 진실해야 만이 진실한 교제를 가집니다. 이러한 대화는 끊이지 않는 사랑의 신뢰에서 나눌 때에 하나님의 비밀과 뜻을 알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웃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장도 과부의 끊임없는 간청을 물리치지 못하고 들어주게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택하신 사랑하는 자의 간구를 무시할 리가 없습니다. 먼저 주를 바라보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의 확신 속에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과의 진실한 대화를 가지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통신이 두절되는 군대는 패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

 

 

☎ 이준형 교육목사 (267)401-2606 / Christine Bae 전도사 (845)535-1456 / 윤소영 전도사 (203)450-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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